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6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버섯, 파프리카, 냉동 볶음밥, 약과, 도자기 등 총 18개 품목, 14개 업체를 추가 선정하였다.이로써 김제시의 답례품 및 공급업체는 40개 품목, 41개 업체가 되었다.산물은 △꽃송이버섯, △녹각영지버섯, △송고버섯, △표고버섯, △새싹삼, △파프리카, △화훼류로 총 7개, 가공식품은 △구운란, △꾸지뽕 진액, △냉동볶음밥, △도라지환, △호두강정, △마들렌, △에그타르트, △약과로 총 8개가 추가 선정되었으며, 제조상품은 △도자기, △안대 세트,
류우현
2023.06.06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