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신현창)의 이번주 목요국악예술무대 ‘단원 창작무용 seasonⅠ-춤, 그 자유로의 여행'이 12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춤, 그 자유로의 여행’은 삶과 예술에 대한 내면의 깊은 고민을 생동감 있는 춤사위로 풀어낸 무대. ‘흔적’, ‘꽃, 그 생명이여’, ‘겨울, 접수화...그 두 번째 이야기’, ‘사랑, 사랑 내사랑’, ‘보리피리’, ‘련, 바람에 흩날리며’, ‘꿈.. 나비되어 날으리’ 등 총 7개의 창작무용으로 구성됐다. 스
이병재
2013.09.1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