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만(부동산업), 수인(서울대동물병원 원장)씨 부친상(오영섭), 김영섭(태인제과점 대표), 정회권((유)장일건설 대표) 빙부상= 정읍아산병원 203호 (530-6744)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장지: 전북순창군 쌍치면 융전리 320번지 선영하 연락처: 정회권(사무실 063-244-3366, 핸드폰 011-659-0909
전정석군(전용문씨 장남), 박지숙양(무주경찰서장 박관배씨 차녀) 결혼식=14일(토) 오후 2시, 전주역 부근 워싱턴 웨딩홀
전주해성고등학교 13회(추진위원장 노병권) 졸업30주년 기념행사 = 17일 오후6시 전주 효자동 웨딩캐슬, 222-1500. /한민희기자
-제 목 : 2008 해성한마음 가족체육대회 -일 시 : 2008년 5월 18일(일) 오전 9시 30분~ -장 소 : 모교운동장-연락처 : (063)255-1095 전주해성중·고총동창회 사무실 -알리는 이 : 해성중·고총동창회 회장 박종탁. 추진위원장 노병권
강제경씨 별세강제경씨 별세. 학정(서울외과 원장), 성초(모나미 주식회사 이사), 우평(자영업) 우천, 형주부친상, 송은규, 우정석빙부상, 최숙희, 송관옥 조양선 시부상 =전북대학병원 2층천실. 발인 2일 11시. 완주공원묘지.
완주경찰서장 류선문. 한상임의장남 류이제 군과 김상현. 우선자의 장녀 김나형 양의 결혼식이 아래와 같이 있사오니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하셔서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기바랍니다.일시 : `08. 4. 26(토).12:00 (낮) 장소 : 전주웨딩케슬 5층 컨벤션홀 연락처 : 063-222-1500
박영범군(박관용, 박숙화씨아들) 이진희양(전 진안군의회 의장 이종규, 최영희씨 딸) 26일(토) 낮 12시 무주군 무주알성콘도 1층 /전북중앙
◎ 신 랑 : 문웅성(이순이의 장남)군◎ 신 부 : 유민영(유기종 새전북신문 장수주재기자, 김옥녀의 장녀)양◎ 일 시 : 2008년 4월 26일(토요일) 오후1시◎ 장 소 : 전주대학교 교회 /전북중앙
△최인규군(최병두씨 차남)장세정양(BBS연맹 순창지회장 장재수씨 장녀)결혼식 =26일 토요일 낮12시, 순창 궁전예식장 2층
전북지방경찰청은 10일 법질서 확립을 위한 선진 집회·시위문화정착실무협의회를 갖고 ‘도내 모든 집회는 평화적·준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선진 집회·시위문화정착 실무협의회 단장 나유인 정보과장은 “그동안 경찰에서 집회시위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일부 단체에서 불법시위를 해야만 요구사항이 관철된다는 왜곡된 생각으로 집단적·폭력적으로의견 표출을 시도하고 있어 폭력시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전북경찰청 집회관리 기능인 정보·경비기능, 전라북도, 도의회, 노동청, 상공회의소, 한국노총,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대장 임석진)는 7일 오후 4시 인후3동 사무소 평생학습센터에서 지구대장, 경찰관계자, 전주·완주권공동주택(아파트) 관리소장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성폭행 및 부녀자 납치 사건 관련 사례와 대처방법’에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일산 아동성폭행 납치미수 사건과 관련, 전주·완주권 공동주택 관리소장을 상대로 주택 내 CCTV 시설 정비 및수리보강과 취약시간 대 경비원 근무요령 등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대한주택관리주식회사 강맹환 이사장은 “아동 성폭행 및 부녀자납치사건과 관련한 홍보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방송을 통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혜경기자 whi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전주남부·북부지사(지역본부장 이병식)는 봄철 불청객인 황사로 인해 발생되는 호흡기질환등을 예방 할 수 있도록 황사전용 마스크 2만 5천세트를 제작,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황사발생시 취약계층인 환경미화원, 집배원 등을 대상으로 배부를 시작한다.전주의 경우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전주 남부시장에서 마련된다.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황사에 흙먼지 외에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까지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후두염,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등을 일으키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각 지사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황사전용 마스크를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밖에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