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공공스포츠클럽 소속 수영선수반이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에 선발되며 미래의 수영 꿈나무로 성장했다.공공스포츠클럽 수영선수반은 지난 9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선발전에서 지도자(황은지)와 선수들의 노력으로 4명이 선발되었다. 이번 도 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조예찬(중앙초 6), 조하영(중앙초 4), 김태현(중앙초 4), 강지원(중앙초 4) 학생들로 특히, 조예찬(계영100M-1위, 배영50M-1위, 배영100M-1위), 조하영(자유형50M-1위, 배영50M-2위), 김태현(배영50M-1위),
류우현
2024.03.1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