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8일 전주비전대에서 청년취업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전북일자리종합센터와 전주비전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2011년 취업페스티벌은 참여기업과 취업 희망자의 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기업에게는 인력확보를, 학생들에게는 취업 성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참여기업은 전력산업 선두기업인 한국남동발전(주) 계열회사로 성일에스아이엠, 하나에버텍, 보강하이텍, 에너토크, 동서산업, 지오네트, 진영TBX, 케이엘이에스, 아이스기술, BNF테크놀러지, 포미트, 티텍, 코네스코퍼레이션, 효림산업, 생, 제이텍, 비손에너지 등 17개 업체이다.모집분야는 전기전자와 신재생에너지, 기계, 컴퓨터 등이다.취업자는 서울, 대전 등지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되고 총 80
신광영
2011.12.0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