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산업 고급인력을 양성해 대학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이루어지게 하는 전북도 ‘취업연계형 특성화 과정’사업에 도내 4개 대학이 신청했다.이번 신청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접수한 결과이며 전북대(탄소, 인쇄전자), 군산대(조선), 전주대(탄소), 원광대(LED) 등 4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분야별로는 학사 또는 석사 등 총 8개 과정으로 전북대 탄소 학부 10명·대학원 10명, 인쇄전자 대학원 15명, 군산대 조선 학부 15명, 전주대 탄소 학부 20명·대학원 20명, 원광대 LED 학부 40명·대학원 20명 등 총 150명이다.특히 이번 신청에서는 조선 9명, 탄소 39명, LED 36명, 인쇄전자 10명 등 총
신광영
2011.10.3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