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반딧불 농특산물을 통한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홍보에 나선다.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16억 2천만 원(군비 50%, 자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브랜드 로고가 찍힌 골판지상자와 플라스틱 용기, 라벨, 스티커, 쇼핑백, 유리병 등의 농특산물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자연특별시‘라는 무주군의 새로운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무주방문의 해‘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원 품목은 사과와 복숭아, 포도, 토마토 등 과일 4종, 블루베리 등 일반 농특산물, 머루와인
장영진
2024.01.29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