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제1회 전라북도 예술관광상’ 수상자로 ‘예우’ 등 11건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예우와 함께 디자인에보(기업, 아트페어 및 페스타 기획),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단체, 전통예술 보존, 국악인재 발굴), 전주소년소녀합창단(단체, 청소년 공연예술 육성), 아크빌(단체, 로컬관광콘텐츠 기획), 예우(단체, 배리어프리 공연), 심재균(기획), 양진성(공연), 이기홍(미술), 이종근(문학), 이흥재(사진), 전호갑(공예) 등 11건이다.예술관광상은 전북 문화관광진흥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의 창작의
조석창
2024.01.1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