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2일,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자율적인 청소 문화 분위기 형성을 위한 시민 인식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자원과 운전직, 미화원을 포함한 직원 40여 명이 6개조로 나누어 시청사거리, 터미널사거리, 경찰서오거리, 구산사거리, 요촌택지, 검산택지 등 시내 주요 거리의 상가 등을 방문하여 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와 생활쓰레기 배출시간(18~24)시 준수하기 등에 대한 홍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 추진했다.아울러 청소자원과는 그간 보도자료, SNS, 전단지 등을 통해 다양
류우현
2023.11.2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