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사업을 실시, 228개교실, 2만5천542명이 참여 했으며, 동호인 주말리그 (9종목/101클럽/2천733명), 생활체육 교실사업(20종목), 유소년 축구교실, 생활체육 광장사업(체조 5, 배구 1)을 실시하여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또 상반기에는 국제대회 17개국 1천261명의 선수임원이 참가, 성황리에 마친 ‘2012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를 지난4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개최해 10억여원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다.이외에도, 테니스, 궁도, 검도, 탁구 등, 7개 대회를 13일간을 개최해, 58억여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양 했다.하반기에도 배드민턴, 축구, 펜싱, 무에타이 등 다양한
장두선
2012.07.11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