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이번 주 부단체장 인사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부단체장 교체 예정 시.군은 3급 부단체장인 군산시와 정읍시, 4급 부단체장인 진안군, 무주군, 임실군, 고창군, 부안군 등 총 7곳이다.이번 인사에서 군산은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이, 정읍은 교육에서 돌아오는 송금현 전 정책기획관, 진안은 김병하 사회적경제과장, 무주는 서재영 총무과장, 임실은 설상희 주택건축과장, 고창은 김철태 예산과장, 부안은 최영두 보건의료과장이 각각 자리를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2자리로 점쳐졌던 국장급(3급) 승진 자리가 시도지
박정미
2023.12.20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