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은 전주신진예술가 7기 5명을 선정하고 선정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초, 전주 연고 젊은 예술가(만 20세 이상~만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21명의 프로젝트가 접수됐다.1, 2차 심사를 거쳐 데뷔작품지원 부문에 유인하(만 27세, 다원-미디어파사드·밴드 음악), 정치현(만 24세, 다원-음악·무용), 유망작품지원 부문에 문민(만 31세, 시각-미술), 송지연(만 39세, 시각-영상·설치), 점프컨설팅지원 부문에 소현(만 23세, 다원-검무)이
조석창
2020.05.3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