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부안지방정원 과 부안자연마당 사이의 부안읍 신운천 사면에 꽃잔디 1,500㎡를 식재하여 지역주민 및 탐방객을 맞이한다.부안지방정원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서 총공사비 60억원(국비 9, 도비 21, 군비30)으로 수질정화와 수생식물을 테마로 ‘18년 4월 공사착공하여 11월말에 정원광장, 산책로, 조경 등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부안자연마당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총공사비 31억원(국비 9, 군비 22)으로 잔디광장, 생태놀이터, 공중화장실, 산책로, 조
양병대
2020.03.2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