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박태석), 롯데마트가 도내 롯데마트 매장내 예담채 전용 로컬매장 개점 1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전북농협은 롯데마트 전주점, 송천점, 군산점, 익산점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예담채브랜드 과일과 채소를 시장보다 20~25% 할인(한정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전주점에서는 예담채 삼례딸기를 특1kg당 6,500원, 상1kg당 5,500원에 판매한다. 그외 파프리카를 개당 1,000원, 시금치 100g당 400원, 상추 900원 청상추 900원, 대추방울토마토 750g 5,900원등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전북도와 전북농협, 롯데마트가 전북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판매 확대하기 위해
김완수
2015.04.1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