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익산을)을 포함한 문재인 정부 당시 주요 인사 100명이 경제 위기 해법과 주력 산업 대응 전략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퍼펙트 스톰(초대형복합위기) 속 한국 경제 대응'에 대한 토론회에는 도종환, 진선미, 박능후, 이정옥, 변창흠, 황기철 등 전 문재인 정부 장관과 김상조, 이호승 전 청와대 정책실장 그리고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장 등 문재인 정부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한병도, 이원택 의원 그리고 고민정, 김승원, 김한규, 문정복, 윤영덕 의원 등
김일현
2022.11.06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