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지난 19일 부안군청 5층 회의실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국토교통부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요청으로 열렸다.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전북도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 부안군청, 부안경찰서, 전북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개인택시조합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속도를 낮추면 사람이 보인다&rsqu
양병대
2019.09.22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