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에 없는 나라 아세요 세계지도에 없는 나라 아세요? 우리가 회를 먹을 때 꼭 필요한 것 겨자이다. 이 겨자의 씨는 예수님의 비유에도 등장하는데 그래서 이스라엘을 방문한 사람들은 겨자씨를 가져오기도 한다. 정말 눈곱만한 씨앗 겨자씨를 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기 위해서 등장시키시는 걸까 ? 그 이유가 바로 눈곱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그런데 어떤 겨자씨냐면 사람이 자기 밭에 가져다 심은 겨자씨이다. 가장 작은 겨자씨 그렇다고 하나님의 나라가 작다는 말이 아니고 쉽게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는 밭에 심기운 작은 겨
익산경찰서 사고조사계 경사 홍철희 (☏ 830 - 0351 / 경비 351) 2006년 09월 27일 익산경찰서 사고조사계 경사 홍철희 (☏ 830 - 0351 / 경비 351) 2006년 09월 27일 통학버스 운전자 상대 교통안전 교육 실시 익산경찰서 (서장 박재기)는 2006. 9. 27(수) 10시부터 익산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통학버스(국 공․사립 유치원)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운전자 안전교육은 우리지역의 유치원 통학버스 운전자 70명 대상으로 어린이 행동특성과 교통안
김종주의 그림카페 – ‘표현주의’의 선구자 김종주의 그림카페 – ‘표현주의’의 선구자 ‘안으로의 응시’를 계속한 뭉크에게 자화상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인지 모르지만, 그 자화상들 중에서 ‘뼈가 있는 자화상’은 가장 유명한 것의 하나다. 아름다운 검은 바탕에 상당히 정성들여 데상 식으로 그린 얼굴만이 떠올라 있다. 1895년에는 뭉크가 판화중 특히 석판화에 손을 댄 지 얼마 안될 무렵이지만, 파리의 석판 인쇄 전문가 오귀스트 크로의 스튜디오에서 이미 이와 같은 뛰어난 석판화를 제작한 바 있다. 화면의 밑변에 팔뼈 같은 것이 옆으로 놓여 있다. 항상 죽음을 자신의 내면 속에
대중매체의 발달로 사회전반의 소식들을 다른 매개체로 얻는 빠른 시대지만 전북중앙신문은 지방의 소외된 소식을 접하게 해주는 좋은 신문입니다 대중매체의 발달로 사회전반의 소식들을 다른 매개체로 얻는 빠른 시대지만 전북중앙신문은 지방의 소외된 소식을 접하게 해주는 좋은 신문입니다. 지방의 공동체를 열어가게 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해가는 모습을 볼 때 꼭 필요한 지방지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독자층의 바람이 반영되고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지역 소식과 여러 정보들이 지면 가득이 있음으로 인해 신문의 본래 의미가 사랑 움직이는 신문으로 독자들에게 애독되는 신문이 되어 가리라 믿습니다. 각자마다 색깔이 있듯 전북중앙신문은
겨울맞이 겨울맞이 결혼 시즌과 함께 이사철이기도 합니다.
성 경 : 창세기 1:26-30 성 경 : 창세기 1:26-30 제 목 : 하나님의 문화명령 창세기 1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인간 창조사역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 창조시에 삼위 하나님 즉 성부 성자 성령님의 깊은 상의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흙으로 형상을 빚으신 후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는 독특한 방법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말씀을 하나님의 문화 명령이라고 합니다. 그럼
“주님께서 원하시는 색깔” “주님께서 원하시는 색깔” 평양 산정현교회에 유명한 조만식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조 장로님이 길가에서 손님과 이야기하다 그만 예배시간에 늦고 말았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늦게 들어오는 조만식 장로님에게 설교를 하다말고 호통을 쳤습니다. “조 장로님, 예배 시간에 왜 늦습니까? 오늘은 의자에 앉지 말고 서서 예배를 드리십시오.” 기합 치고는 너무나 가혹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장로님은 제자 목사의 말대로 서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를 마친 목사님은 조만식 장로님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조 장로님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
전북중앙일보 창사 4주년 축하메시지 전북중앙일보 창사 4주년 축하메시지 얼음냉수 같은 신문이 되기를! 전북신문 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문은 목마른 사슴에게는 생수 같고, 논밭
전북중앙신문 창간4주년 축하하며 전북중앙신문 창간4주년 축하하며 귀사의 창간 4주년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의 매력은 역시 좋은 글을 통해 지식전달과 함께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신문이 가진 매력은 글을 통해 사람들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소리 없는 전달자입니다. 특별히 전북중앙신문은 다른 신문과 달리 복음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에 평신도 뿐 아니라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이 쉽고 간결한 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진정한 신문은 비평보다는 칭찬과 좋은 소식을 통해 독자돌로 하여금 기쁨의 샘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귀사의 창간 4주년을 통해 기독교의
창간 4주년을 기념하며 창간 4주년을 기념하며
박상규 作 ‘이보다 고귀할까’ 박상규 作 ‘이보다 고귀할까’ 아무렇게나 피는 꽃은 없다. 마지 못해 피는 꽃도 없다. 모든 꽃은 제 이름으로, 제 모습으로 핀다. 향기가 진하냐 얕으냐일 따름이지 천하고 귀하지 않다. 그 귀함과 천함도 모두 사람의 관념에 의해 정해진 것 일뿐이다. 연꽃은 가장 더러운 진흙에서 피었으나 티 하나 묻히지 않고 고운 자태를 뽐낸다. 환경을 탓하며 제 갈 길을 머뭇거리는 인간에게 깨우침을 안긴다. 그래서 연꽃은 뭍 사랑을 받아왔다. 이 작품은 우진문화공간에서 전시되었었다. 최범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