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4개 시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일까 도내 14개 시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일까. 전북도는 3일 일선 시군의 현안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사한 14개 시군의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 시군별로는 전주시 전주전통문화도시 육성, 군산시 군산국제해양관광단지 추진, 익산시 KTX 익산 역세권 개발, 정읍시 내장산 사계절 관광랜드 조성, 남원시 남원 흥부놀부촌 조성, 김제시 총체보리 한우브랜드특구 및 사육단지 조성 등이다. 이밖에 완주군 완주제2산업단지 조성, 진안군 진안시장 현대화추진, 무주군 무주랜드마크타워 건립, 장수군 장수 농공단지 조성, 임실군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순창군 순창장수연구센터 건립
최범서
2006.08.03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