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국내초청작 부문 8개 작품 선정(사진있음) 전주세계소리축제, 국내초청작 부문 8개 작품 선정(사진있음) 강효선의 ‘춤추는 마술피리’, 전제덕의 ‘소울 오브 하모니카’, 느리고 아름다운 선비음악 ‘전통가곡 연주회’, 널마루 무용단의 ‘춤추는 춘향’, 창작 판소리극 ‘엄청난 거짓말쟁이 척척생겨’, 사랑굿1 ‘흰꽃의 사랑’, 개그판소리 ‘다섯바탕전’, 양은주의 판소리 다섯마당 눈대목 콘서트 ‘창∙락∙무∙극’ 등 8편이 제7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국내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소리축제조직위(위원장 안숙선)는 올해 소리축제의 주제인 ‘소리, 몸
박주희
2007.05.07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