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0일 낮 12시 현재 18개 지역 46개 지자체에서 행정구역 자율 통합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제출된 18개 지역의 통합건의 대상지역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7곳, 충청 5곳, 호남 3곳, 영남 3곳으로 나타났다.수도권은 남양주·구리, 수원·화성·오산, 안양·과천·의왕·군포, 성남·하남·광주, 의정부·동두천·양주, 안산·시흥, 이천·여주가 통합대상 지역에 올랐다.충청권은 천안·아산, 홍성·예산, 부여·공주, 청주·청원, 괴산·증평이 포함됐으며, 호남권은 전북의 전주&m
전북중앙
2009.09.3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