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북본부(본부장 윤여공)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상업용지 및 정읍시 수성동 상업용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주거용지, 등 도내 수급조절용 비축토지 총 9필지, 1만3081.3㎡, 153억 상당의 토지를 9월14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매각대상토지는 일반업무시설용지 1건(1필지, 7920.6㎡), 일반상업용지 3건(6필지, 3291㎡), 일반주거용지1건(1필지, 873㎡), 유치원용지 1건(1필지, 996.7㎡) 등이다.입찰신청자격은 자격제한 없이 일반실수요자는 누구나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입찰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공고된 매각일정에 따라 신청서 제출, 입찰보증금 납부 및 입찰서 제출이 완료돼야 하며,
왕영관
2010.08.31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