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회장 김택수)는 지난 28일 우수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 5개업체를 “2010 전북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IP(지식재산, Intellectual Property) 창출 및 선도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업체는 (주)세기종합환경(전주, 대표 양기해), 한삼코라(주)(김제, 대표 조남수), (주)금성산업(남원, 대표 채종술), (주)한국센트랄(익산, 대표 설종훈), 천양제지(주)(완주, 대표 최영재) 등이다.이들 기업들은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접수해 특허 등 산업재산권 보유 및 출원현황, 개발 및 사업화 대상 기술의 우수
왕영관
2010.04.2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