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딧골 전통공예문화촌이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주읍 한풍루로에 위치해 있는 전통공예문화촌은 부지면적 100,930㎡ 규모로 최북미술관과 김환태문학관(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월요일 휴관, 이용료 무료)을 비롯한 전통공예시연체험관(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1.1.명절 당일, 월요일 휴관)과 전통공예공방, 건강체험관 등이 자리해 있다. 지난해 6월 개관한 최북미술관(최북 진품 ‘괴석도’를 비롯한 영인본 66점, 현대작품 16점 등 총 83점 보유)과 김환태문학관(김환태 선생의 서적과 졸업장, 사진 등 112점 보유)에는 그간 6만 6천 여 명
장영진
2013.11.15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