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ICT활용 창의성대회에서 입상한 24개팀 72명이 교육감상을 받게 됐다.전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용권)은 23일 제10회 ICT활용 창의성대회 본선대회 입상자를발표했다.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총 172팀 516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 최우수상인 금상 수상팀은 초등1부와 초등2부에서는 여울초등학교의 M3팀(황민성, 임은강, 박세연)과 꿈여울팀(장기훈, 양주석, 최다성)이 각각 차지했다.중학교부는 고창영선중학교의 Gloria팀(곽은송, 김채은, 이주현)이, 고등학교부는 전주여자고등학교의 영란팀(이소영, 김남이, 성연지)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은상 8팀, 동상 12팀 등이 선정됐다.이번 대회 예선은 초등부 106팀 318명, 중등부 65팀 195
강찬구
2010.06.23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