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역혁신 기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는 도내 21개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기술, 보육 등 종합애로에 대한 해결을 위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이다.기업이 새로운 산업현황 변화에 유연하게
김완수
2024.04.17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