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부시장은 8월 18일, 8월 19일 2일간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중인 4개 동(洞) 신풍동, 검산동, 요촌동, 교월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사업추진 현황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복지팀과 민관협력 기관장(복지통장,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등)과 함께 사례관리 세대를 방문하여 맞춤형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6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이행을 위해 지난 1월에 동 2개소(신풍동, 검산동) 에 맞춤형복지팀 설치·운영하고 전북에서는 최초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행정자치부 복지허브화 선정지역으로 요촌동, 교월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하고 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찾아오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서비
박태요
2016.08.18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