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 “웃기는 두 남자, 손헌수 추대엽의 나의 학창시절”이 3월 29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2017년 한문연에 공모 선정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김제시민과 함께하는 “함께해요! 예(囈)!예(禮)!예(Yes)!”이며 어린이, 청소년층,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공연은 청소년층을 겨냥하여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명의 개그맨이 자신이 경험한 청소년시절을 추억하며,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현재, 손헌수, 추대엽은 개그맨은 물론, 배우,
박태요
2017.03.3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