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둥지를 튼 탄소 관련 기업 등 중소기업들이 투자 규모를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다. 17일 시는 송하진 시장과 이명연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하이엠시(대표 김기열), (주)한국에이씨엠(대표 김은규), (주)바로텍시너지(대표 구칠효), (주)엘티씨(대표 권영석), 에프엠에스 테크놀러지(대표 정은수), (주)위델소재(대표 신선호), (주)옵토웰(대표 양계모), (주)그룬(대표 이인호), (주)케비젠(대표 신홍식), (주)안전정밀(대표 서윤식), (주)휴데코(대표 김춘복), (주)에이스터보(대표 이상욱), 렉스젠(주)(대표 안순현) 등 13개 기업과 투자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오는 하반기부터 전주친환경첨단복합
김성아
2013.07.1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