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90만평의 김제지평선산업단지 준공이 금년 3월로 다가옴에 따라 14년도 분양 70% 달성과 함께 준공후 2년내 100% 분양과 100개기업 유치를 목표로 14년도 투자유치 전략을 세웠다. 현재 산업단지 준공前 임에도 주)일강, 주)티엠시, 주)구보다, 주)한엑스 등 5개기업과 국가연구센터(IT융합농기계센터,뿌리P.P센터) 선입주로 15만에 1㎡천726억원 투자로 37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직·간접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분양율은 자유무역지역(30만평)을 포함해서 전체 50% 분양실적을 올리고 있다. 14년도에는 코리아디엠, 대일테크등6개 MOU체결기업, 29만3천700㎡을 중점관리 함과 동시에 뿌리기업(표면처리, 주조, 열처리, 단조
김종빈
2014.01.1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