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권과 5부 요인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잇달아 청와대로 초청,순방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24일에는 손학규박상천 민주당 공동대표, 김효석 원내대표, 최인기 정책위의장, 박홍수 사무총장, 이기우 대표 비서실장, 차영 대변인 등 7명과, 한나라당 강재섭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안상수 원내대표, 권영세 사무총장, 정진석 대표비석실장, 조윤선 대변인 등 5명이 참석한다.이 자리엔 청와대측에서 류우익 대통령실장, 박재완 정무수석, 김병국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대변인 등이 배석할 예정이어서 취임후 처음으로 이 대통령과여야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이어 25일에는 임채정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고현철 중앙선거관리
편집부
2008.04.23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