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본격 치러졌다.전북은 올해 전년보다 124명이 증가한 1만7,280명이 응시했다.구체적으론 3학년 졸업예정자는 33명 증가한 1만3,861명, 졸업생은 47명 증가한 3,025명, 검정고시생은 44명 늘어난 394명이 수험생이 참여했다.전주는 164명 늘어난 9,236명, 군산은 41명 증가한 2,300명, 익산은 32명 늘어난 2,695명, 남원은 11명 늘어난 993명이 응시했다.반면 정읍과 김제는 각각 107명과 17명이 줄어든 1,318명과 738명이 시험을 치렀다.전국적으론 1만6,3
조석창
2021.11.18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