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문화적 감성지수를 높여줄 2023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9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느티나무앙살블(백현숙), 마이골음악회(송현문), 마이소리합창단(양준호), 마이빅밴드(정상영), 마이산사진연구협회(정길웅), 예술공감 모울(정병희), JBS연줄(김원), 한빛음악회(이갑수), 꽃다지예술단(서문형임) 등 9개다.해당 단체들은 총 사업비 2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예술 소외계층 및 소외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음악회, 연극,
김종화
2023.03.31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