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손태복)는 지난 22일 나동채전북지역본부장, 손태복 지사장, 직원 및 검침사, 협력사 관계자와 함께 ‘Ⅰ,Ⅱ,Ⅲ급 지사 중 전국 최초 무고장 800일 달성’기념 현판식과,‘무고장 1천200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결의 대회를 가졌다. 나동채 본부장은 남원지사는 “서울의 1.2배에 이르는 넓은 관할구역과 지리산 동부권에 인접해 있어 산간지역이 많고, 관리해야 할 선로가 장긍장이라는 지리적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상시 배전선로 감시시스템’ 구축, 매주 금요일 ‘All-Together 고장예방 Day’ 운영, 개인별 진단업무Up-grad
장두선
2014.01.27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