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는 6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주 프로젝트 마켓(Jeonju Project Market, 이하 JPM)의 전주 프로젝트 프로모션(Jeonju Project Promotion, 이하 JPP)에서 경쟁할 본선 진출작을 최종 선발했다.전주 프로젝트 프로모션은 프로듀서 피칭, 다큐멘터리 피칭, 워크 인 프로그레스 총 3부문으로 진행된다.프로듀서 피칭 본선 진출작 5편은 ‘어둠의 저편’(강소영 프로듀서․괴담호러, 스릴러), ‘악인(惡인)은 너무 많다’(김두연 프로듀서․스릴러, 액션), ‘탱고와 아파트’ (문성혁 프로듀서․드라마), ‘몬스터’(손선옥 프로듀서․스릴러, 공포, 휴
이병재
2010.04.0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