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꿈나무 유도 대표팀 동계 합동 훈련으로 진안군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대표팀 45명과 훈련팀 186명 등 총 231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대표팀을 비롯해 울산 삼산초 6명과 전남 시전초, 신흥초․중 22명, 서울 송중초10명, 인천 청라중․주산고 30명, 경기 대남초 7명, 강원 신철원초 4명, 제주 동남초 3명, 경상 가야초․동지중 24명, 전북 용성초․전북중․신흥중․우석고 61명, 전주스포츠클럽 10명, 전북유도클럽 9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8개
김종화
2024.01.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