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전북지역 부재자 투표자는 36,5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병운)는 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부재자신고인명부가 28일 확정됨에 따라 도내 부재자신고인수는 36,514명(남자 28,886명, 여자 7,628명)으로 이는 지난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신고인수 38,148명보다 1,634명(4.28%)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부재자신고인의 사유별 현황은 부재자투표소 투표대상자 31,764명 중 일반 9,186명(28.9%), 선거종사자 3,812명(12.0%), 군인․경찰공무원 18,766명(59.1%)이고,거소투표대상자는 4,750명으로 집계됐다.또한, 부재자신고인명부에 등재된 부재자신고인중 부재자투표소투표대상자는 4
온근상
2012.03.29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