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소장 안상일)에서는 벽골제관광지를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활성화하고자 전통가옥 및 민속놀이체험장 등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학습장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다.벽골제아리랑문학관은 지난 25일부터 시작되는 김제시 부량면 벽량초 “어린이를 행복하게 해 주는 여름학교 운영”에 시설 및 체험관련 지원을 실시해, 벽량초 학생들과 학부모, 인근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방과후 학교는 벽골제 내의 명인학당(훈장, 서삼길) 사자소학, 선비문화 전통예절을 중심으로 짚풀공예, 목공예, 도자기, 민속놀이, 우도농악 등의 다양한 체험과 박물관, 미술관, 아리랑문학관등의 해설이 있는 관람으로 이루어진다.또한, 8월 초에는 전주K
김종빈
2011.07.25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