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의장직을 사퇴한 김호서 (사)녹색환경 일자리시민희망본부 이사장이 오는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 완산을 출마를 공식화했다.김호서 예비후보는 10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의원 활동을 통해 훈련되고 검증받은 추진력과 비전으로, 전북의 미래를 행복으로 바꾸고자 한다”며 “전북을 지켜왔던 10년지지 지방자치 일꾼, 김호서가 앞장서 이제는 중앙무대에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려 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격량의 시기에 필요한 국회의원은 시대와 주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분명히 찾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현실로 만들어 낼 줄 아는 정책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이어야 한다”며 “본인은 풀뿌리 민주주의
전북도의회 의장단 보궐선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특히 이번 의장단 보궐선거가 단순 6개월 임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반기 2년 임기의 의장단 선거와 맞물려 돌아가고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차기 의장단 입지자들이 이번 선거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말과 다음 선거를 염두고 두고 보궐선거 출마를 사절했다는 말이 의회 주변에서 설득력있게 들리고 있다.이들은 이번 보궐선거를 지렛대로 활용, 향후 선거에 앞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권익현 전북도의회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용화(군산 2). 하대식(남원 2)의원이 의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당초 부의장 후보로 거론됐던 임동규 의원이 고사함에 따라 초선인 백경태(무주), 조형철(전주 5), 김
3명의 전북도의회 의원들의 사직서가 처리됨에 따라 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입지자들간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전북도의회는 김호서 의장과 유창희 부의장, 김성주 환경복지원장이 제출한 의원직 사직서를 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오는 4월 11일 총선과 동시에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며 벌써부터 물밑에서는 신경전마저 감지되고 있다. 도의원 보궐선거는 모두 전주에서 실시되며 선거구는 전주 1, 전주 4, 전주 8 등 모두 3곳이다.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보면 전주 완산갑과 완산을, 덕진으로 각각 한곳씩 이다.도의원 보궐선거는 오는 15일 민주통합당 전당대회가 끝난 뒤 선거전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현재 거론되는 입지자들은 대부분 타천이며 자천도 있다.이들 보궐선거의 경선방식
민주당 정동영(DY) 상임고문이 4월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정가의 핵심 인물로 부상했다. 4.11 총선에서 출마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출마한다면 지역구를 어디로 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민주당내 다른 대선 경쟁 후보들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출마하면서 정 상임고문도 서울로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적지 않다.DY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는 비단 DY뿐만 아니라, 전주를 포함한 전북권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그의 행보 결정은 갈수록 초미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11일 현재, DY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대략 3가지다.첫째, 총선에 불출마하는 것이다. 대권만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정치인이 총선 불출마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유희태 민주통합당 전주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7시30분 전주 삼백집 콩나물국밥집에서 가진 한명숙 전 총리와의 조찬간담회에서 “민주통합당은 당원과 시민, 그리고 노동계의 힘이 모아져 하나가 된 당”이라며 “이번 당 지도부경선에서 민주통합당의 저력이 국민들의 가슴속에 살아나고, 통합의 대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유 후보는 “현재 전주완산갑 예비후보로 4월 총선을 위해 뛰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99% 서민을 위한 99.9%의 시민복지’를 유권자들에게 설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4월 총선에서 열정적이고 전문성이 있는 새 인물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 후
이명노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무진장임실)는 10일 오후 2시 완주군 구이면에서 열린 ‘국도 27호선 전주~순창~곡성’간 도로 개통식에 참석, “호남 중부 내륙지역의 개발촉진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국도 27호선은 전주와 순창, 전남 곡성으로 이어지는 64㎞ 구간으로 기존 50분이 걸리던 전주~순창간 소요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됐다. 이 후보는 “순창~운암간 도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시절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이라며, “특히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에 건설된 910m의 운암대교는 교량자체의 아름다움과 조명과 자연경관까지 어우러져 지역의 대표적인 볼거
민주통합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각 후보들은 저마다 전주와 전북 인연을 거론하며 표심을 파고들었다.10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이인영 후보는 백범 선생이 주무셨던 전주 한옥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냈다며 새로운 희망과 앞으로 걸어갈 길 등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전북 남원 출신인 이강래 후보는 전북 자존심 세우기 출발점이 경선이라고 규정하고 큰일을 앞두고 초보 운전자들에게 운전을 맡기면 안된다고 주장했다.순창이 고향인 이학영 후보는 고향인 전북에 와서 새로운 정치 포부를 밝히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박지원 후보는 문화관광부 장관 시절 전주대사습 행사 때마다 전주를 방문했다며 인연을 강조했다.장수가 고햐인 박용진 후보는 신성여객 기사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소개했다./온근상기자 &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저마다 주도적으로 전북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전주MBC에서 10일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그간 전북 발전이나 현안 해결에 노력했던 역할 등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민주통합당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돈봉투 사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 출신과 민주당 출신 후보들과 해결 의지 등에 차이를 감지할 수 있는 묘한 분위기가 연출됐다.토론회에서는 정당 혁신 방안과 2040 세대들 참여 방안 등을 놓고 대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진보교육감에 대한 평가에서 1년을 두고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소통 등 정무적 기능을 보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이날 주요 현안에 대한 각 후보들의 입장을 정리해 본다.
민주통합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들이 있다라 총선에서 인적쇄신인 현역 국회의원 교체를 주장, 물갈이 기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을 위한 전주MBC 합동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인적쇄신으로 현역의원을 교체하겠다고 답변했다.관련기사 3면 토론회에서 인적쇄신 문제로 전북 지역 현역의원 교체 여론이 높은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3명에 대한 질문에 한명숙. 박지원. 문성근 후보들이 공감을 표시했다.박지원 후보는 의정활동 평가 등을 통한 물갈이는 호남지역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지역구 여론과 의정활동을 토대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해야 한다고 말했다.특정인이나 몇몇 사람이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고 철저한 민심에 따른 공천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다만 박 후보는 일방적
15, 16대 국회 당시 민주통합당 정동영 의원과 함께 ‘블루칩 3인방’으로 불렸던 정세균 상임고문과 정균환 전 원내대표가 서울에서 승부수를 던졌다.정 상임고문은 지난 2009년 이미 서울 출마를 선언한 바 있으며 정 전 원내대표는 서울 송파병에서 출마한다.정세균 상임고문은 정치 1번지인 종로를 지역구로 택했다.한나라당 지지 등 보수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알려진다.그러나 이번 선거는 해 볼만하다.정 상임고문의 이미지가 깨끗하고 역량있는 정치인으로 인식돼 있는데다 정국 역시 반(反)한나라당 정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또 정 상임고문이 안정적 지역으로 꼽히는 전북을 떠나 서울로 출마한다는 점이 종로구민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정균환 전 원내대표는 지난 달 27일 민주통합
민주통합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선거전 당시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른바 돈봉투 살포사건이 터지면서 한나라당뿐만 아니라 민주통합당에도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클린 정치인’으로 불리는 전북 출신 이강래 후보가 상대적으로 큰 도움을 받을 지 정가 관심이 모아진다.당초 한나라당을 붕괴 위험까지 몰아붙였던 돈봉투 사건의 불똥이 갑자기 민주통합당으로 옮겨붙었다.특히 민주통합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후보 중, 금품 살포 후보가 있다는 설이 돌면서 민주통합당은 즉각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한나라당 돈봉투 사건을 호재로 생각했던 민주통합당 역시 돈봉투 사건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된 것.실제로 돈봉투 사건이 터진 후 박희태 국회의장의 자진 사퇴론이 나오는
전북도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 3명의 도의원이 총선을 위해 사직함에 따라 오는 4월 11일 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는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관측된다.도의원 보궐선거 지역으론 전주 1과 전주 4, 전주 8 선거구에서 일제히 실시된다.특히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는 치열한 가운데 극심한 국회의원 출마자 등 관계 설정을 둘러싸고 ‘눈치 작전’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보궐선거 공천은 최대한 늦게 될 실시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온근상기자
민주통합당 김윤덕(전주 완산갑) 예비후보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10일 전주유세와 관련, 진정한 ‘혁신’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인물을 중심으로 새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9일 "모든 정책과 노선은 인물의 쇄신이 없으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면서 ”당 대표와 지도부 경선에서부터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일어나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우리 전주시민들, 그리고 국민들의 민심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을 통해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선출해야 한다” 며 “당원들 역시 당의 인물은 물론 노선과 정책을 혁신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rdquo
유희태 전주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민주통합당 지도부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모바일 투표가 시작됐다” 며 “지도부경선 선거인단 투표 참여가 사실상 4월 총선승리와 연말 대선승리 수권정당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투표참여를 촉구했다.유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투표참여 독려를 강조했다.유 후보는 “구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그리고 노동계가 하나 된 범 국민 민주통합당의 저력과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면서 “79만여명(전북 3만9,428명)의 선거인단의 힘을 모아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여세를 몰아 4월 총선승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특히 “1월10일
김종규 국회의원선거 부창고안 예비후보는 9일 한국폴리텍V대학 고창캠퍼스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로 개편정상화 된 것을 고창군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논평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아울러 폐교위기에 처해있던 한국폴리텍V대학 고창캠퍼스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군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내 대학 존치를 위한 고창군의 노력을 수용한 전북대학교가 고창캠퍼스를 한옥 등 목조건축기술과 농업생명과학 중심의 배움터로 탈바꿈시킨 초심을 살려 고창군이 필요로 하는 맞춤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새만금권역에 ‘에너지산업기술대학교’의 국비유치를 공약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산업을 특화할 수 있
민주통합당 전주 덕진구 황인택 예비후보는 9일 통합 전당 대회 선거인단 모집에 등록한 4만 여명의 전북도민에 감사드리며 “새 지도부 선출은 인적쇄신으로부터 출발”이라며, “그 시작은 호남에서 과감한 기득권의 포기로 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황인택 예비후보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전북 유권자에게 “과거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공천 혁명을 주도 할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황 예비후보 올해 총선과 대선 등 한국 정치를 바꿀 굵직한 선거가 잇따라 치러지는 만큼 이번 지도부 선출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이를 발판으로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는 인물들이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남원순창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동원 후보출판기념회 '강동원의 북콘서트'가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시민을 비롯해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와 박상철교수(경기대) 등 1.00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이정희. 심상정 공동대표는 동영상으로 축하를 했다.한울누리의 사물놀이 공연, 토론회(유시민, 강동원, 박상철), 청보리사랑의 공연(순창농민회 노래패)순서로 진행된 이번 기념회는 기존 틀을 벗어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유시민 대표는 이날 토론회에서 "책을 굉장히 시원스럽게 잘 읽었다." 며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강후보와 같은 감사를 아주 많이 두고싶다."고 했고 박상철 교수는 "책을 보면 강동원 후보의 분노가 느껴진다"며 "이것은 혁신과 개혁에 대한 강
김호서. 유창희. 김성주 전북도의회 의원이 9일 의원직에서 사직함에 따라 도의회 내외에 선거 열풍이 풀고 있다.도의회에서는 의장과 부의장의 잔여임기 보궐선거가 있으며 전주시에는 도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이들 3명 의원들의 사직서 처리와 앞으로 도의장 선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의원직 사직서 처리=전북도의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제출된 의원직 사직서를 처리할 계획이다.의원직 사직서는 회기중과 비회기로 나눠 처리된다.개회중일 때에는 사직서에 대해 의원들의 투표에 붙여 처리한다.찬반 투표를 실시한다.하지만 그동안 관례와 사직 의원들의 의사를 존중, 의원들이 ‘이의가 없다’면 투표하지 않고 바로 처리된다. 비회기때에는 의장에 보고되고 의장이 처리한 뒤 의회가 열리면 보고하면
김호서 유창희 김성주 등 도의회 3인방이 19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도의원직을 사퇴했다.이들의 총선 경쟁력이 만만찮다는 점에서 지역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실제로 중앙과 지방정치간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더욱이 이들이 소속된 민주통합당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방의원의 사퇴 자제를 권고했다.당 최고위원회가 지방의원의 사퇴를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권고안을 채택한 것.당 지도부의 결정은 국민에 대한 진정성을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속내로는 지방의원들의 국회 도전을 최대한 막아보겠다는 의도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 많다.문제는 민주통합당의 지방의원 사퇴 자제 권고안이 공천에 영향을 주느냐는 점이다.일단 현 지도부는 오는 15일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되면 임기가 종료된다.사실상 임시 지도부다.이
“지방의회에서 쌓은 경륜을 중앙 무대에서 펼쳐 보이겠다.” 전북도의회 김호서 의장과 유창희 부의장, 김성주 환경복지위원장이 19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했다.김 의장은 전주 완산을, 유 부의장은 전주 완산갑, 김 위원장은 전주 덕진 출마가 예상된다.그러나 이들의 소속 정당인 민주통합당이 지방의회 의원의 사퇴를 금지하는 권고안을 채택한 바 있어, 앞으로 중앙과 지방정치권간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도내 정가에 따르면 중앙 정치권이 지방의원들의 출마를 사실상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방의회 뿐만 아니라 상당수 유권자와 지지자들이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국회가 지방의원들의 출마를 막는 것에 대해 밥그릇 지키기 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