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와 보아(24), ‘슈퍼주니어’, 강타(31)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SM타운 라이브-10 월드투어’를 펼친다.국내외 활동을 중단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24)와 최강창민(22), 그룹 ‘샤이니’, f(x),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틴팁파이브’ 록밴드 ‘트랙스’, 추가열, 송광식, 장리인, 슈퍼주니어-M의 조미 등도 참여했다.이들은 장장 6시간 동안 총 78여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공연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
전북중앙
2010.08.22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