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전주공업고등학교외 10곳의 경기장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초등부 4개 종목에 57개팀, 중등부 8개 종목에 83개팀, 고등부 4개 종목에 48개팀 등 총188팀(1천6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축구 1위는 전주송원초, 전주아중중, 이리공업고등학교가 농구 1위 전주송천초, 전주용소중, 전주영생고가 배드민턴 1위는(군산나운초(남), 고창초(여), 정읍중(남), 고산중(여),이리공업고(남), 군산여고(여)가 차지했다.또 풋살 1위는 이리동산초와 전주아중중학교가 족구 1위는 정읍입암중, 남원용성고가 넷볼 1위 전주서곡중학교, 국민건강체조
김대연
2009.11.01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