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국회의원 당선자 김성주입니다.전북발전을 염원하신 전주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더불어민주당이었습니다.전주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일꾼으로 김성주를 선택하셨습니다.전주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전북은 분열의 정치와 결별을 선언했고, 정체의 사슬을 끊어내었습니다. 이제 전북은 하나된 힘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전북은 달라질 것입니다.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금융도시, 탄소․수소경제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입니다.전북혁신도시는 농생명․금융중심지로서 국가균형발전의 훌륭한 모범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저에게 익산의 도약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더 낮은 자세와 굳은 각오로 익산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아울러 선거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후보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익산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습니다.힘있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광주, 전주 다음가는 ‘호남의 3대 도시’ 익산의 위상을 지켜내야 합니다. 시민께 약속 드린 국가공공기관의 유치로 익산에 국가균형발전의 가
21대 총선에서 익산갑 국회의원으로 김수흥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익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익산시민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선택하셨고, 저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는 익산시민 모두의 열망입니다.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익산시민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그리고 30만 익산시민이 문재인 대통령께 힘을 모아 주시고 뼛속까지 온몸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해 주셨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반드시 2년 후에 정권재창출을 이루어내겠습니다.제가 지난 8개월 남짓 익산시민과 함께하면서 깨달은 것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고, 진심은 통한다는 것
안녕하세요.전주시 갑 국회의원 당선자 김윤덕입니다.당선의 기쁨보다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계시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대한민국의 방역과 경제 대응이 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각국의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이렇게 자랑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이 모든 것은 위대한 국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조금만 더 힘을 모아 낸다면 언제나처럼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사랑하는 전주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정말로 고맙습니다.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와 성원으로 전주갑 국
안녕하십니까.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직입니다.오늘 당선의 영광은 전주시민께서 만들어주신 승리입니다.지난 14일간의 대장정, 얼굴에 부딪는 세찬 새벽바람과 온몸을 적시는 빗줄기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뛸 수 있었던 것은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원 덕분이었습니다.전주시민께 다시 한번 큰절을 올립니다.민주당 당원과 통합선대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이 순간 국회의원 당선의 기쁨보다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어떻게 돌파해 낼지에 더 무
존경하는 군산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문재인 정부와 함께 군산의 경제를 꼭 살려내겠다는 저의 다짐을 믿어주시고 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선거과정에서 시민여러분께 드렸던 약속들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새로운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군산 꼭 만들겠습니다.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할 수 있고, 젊은이들이 정붙이고 살 수 있는 군산을 만드는 일을 저의 최우선과제로 삼겠습니다.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부터 즉시 추진하겠습니다.일자리를 늘리고 중소혁신기업 중심의 새로운 산업생태계도 만들겠습니다.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고달픈 민생을 꼼꼼히 챙기겠습
주민 모두의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주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하고 힘든 시간이었음에도, 높은 주민의식으로 김제·부안의 미래를 위해 민주당과 이원택을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후보들께도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새로운 김제·부안을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습니다.새로운 미래와 삶의 변화를 염원하는 주민 여러분의 진심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 주셨습니다.문재인 정부를 신뢰해주셨고, 김제·부안을 향한 이원택의 충심을 인정해 주신 겁니다.보
정읍시민 고창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가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여러분께서 부여하신 소명을 받들겠습니다.1983년 공직에 첫발을 디뎠을 때처럼, 제 자신을 버리고 공동체의 삶을 개선하는 수단이 되겠습니다.겸손한 자세로 지역발전의 도구가 되겠습니다.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저에게 고향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유성엽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귀가 두 개 있는 이유처럼, 그분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국
존경하는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주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저 안호영,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다시 한번 큰 절로 감사인사 드립니다.이번 제21대 총선에서 우리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은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더 잘사는 완진무장’의 개막을 알리게 됐습니다.‘더 잘사는 완진무장’은 4개 군이 다함께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입니다.저 안호영은 여러분께서 주신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이란 기회를 헛되이 보
정의당 오형수(전주을) 후보는 14일 “정치개혁, 지역발전, 새로운 전주를 만나는 일에 주저하지 말고 과감한 투표를 해달라”고 호소했다.오 후보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민주당의 30년 기득권 민심불감증정치는 이제 썩을 대로 썩었다”며 “견제 받고, 견제하는 좋은 정치가 지역발전의 시작이다. 새로운 전주에 과감한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마음을 같이하기 위해 소음 적은 선거를 실천하고, SN
더불어민주당 신영대(군산)후보는 14일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내세우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함께 경쟁하고 있는 김관영 후보는 8년 전에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었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당을 배신하고 탈당했던 사람”이라며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그리고 국민의당에서 바른미래당으로, 바른미래당에서 다시 무소속으로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는 후보”라고 비판했다.이어 “자신의 당선을 위해 수도 없이 당을 바꾸고 명분을 저버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전주갑)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지역구를 순회하며 ‘한표 더’ 유세활동을 이어갔다.김윤덕 후보는 “4월15일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문재인 정부를 지켜내고 또 성공시켜 잘사는 전북,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4년 전 한 표 한 표의 엄중함을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밝혔다.이어 “여론의 향배에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고 선거운동이 끝나는 시간까지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겠다&rdqu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후보가 14일 “지역 내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권과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겠다”고 공약했다.안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어린이는 지역의 성장을 담보하는 또다른 성장동력”이라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권, 문화향유권을 보장해 장차 지역의 동량(棟樑)으로 커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우선 안전한 보행권 보장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카메라와 신호등을 전면
4·15 총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후보자 간 고발과 의혹 제기가 쏟아져 심각한 선거 후유증을 우려되고 있다.전주병 선거구와 임실.순창.남원 등에서 후보자들간 공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14일에도 전주병 선거구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민생당 정동영 후보가 ‘재산 신고’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김 후보는 “정동영 후보의 서울 소유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18억∼20억원으로 추정되지만, 후보등록 재산 신고에서 이보다 낮은 공시지가 10억원으로 등록했다&rdq
14일 이용호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강래 후보는 ‘갑질 연설·대담’에 대해 해명하라고 밝혔다.이용호 후보 측은 이강래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4월 3일 오후 2~3시경 본인 선거사무소에서 대한주택관리(주) 김 모 대표, 남원 소재 21개 아파트 단지 경비원 및 청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 정견을 발표하는 등 연설·대담 자리를 1시간 이상 가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김 모 대표는 전주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한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공동주택과 복합건물 등의 토탈관리업을 전문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후보(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가 완주군 봉동과 삼봉지역 공동주택에 연료전지 전기를 공급해 연간 전기료를 15% 절감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안호영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부분의 완주 지역 공동주택은 누진세 적용을 받는 월 200KW의 전기를 사용한다”며 “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당수의 주민들이 전력사용량이 많은 여름과 겨울철에는 전기세 납부에 부담을 느낀다”고 진단했다.이에 안호영 후보는 공동주택이 많은 봉동읍과
안호영 후보가 최측근 녹취와 관련해 내놓은 해명에 대해 임정엽 후보가 재반박하는 등 사건 실체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안 후보는 지난 13일 공개된 녹취록과 관련해 “당사자인 비서관(A씨)에게 확인한 결과 ‘여성에게 잘 보이려는 과시욕 때문에 정확한 전후사정 파악 없이 얘기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을 뿐”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로 입장을 밝혔다.이는 안 후보가 직접 관여한 정황이 담긴 최측근의 '대화내용 녹취록'이 공개된데 따른 해명자료다.그러자 임 후보는 녹취록은 지난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13일 전북을 방문 “호남은 더불어민주당에 몰빵 표를 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손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전주병 정동영 후보 유세차에 올라 “민주주의의 본산인 호남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그는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경고할 것은 하고 심판할 것은 해야 한다”며 “민주주의가 땅에 떨어지고 경제가 파탄 나서 도탄에 빠져있을 때 평화의 선봉장인 정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rdquo
민생당 조형철(전주을)국회의원 후보는 13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도민 기생해온 민주당 적폐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삭발식을 가졌다.전주시 서부시장 삼거리에서 오후2시에 가진 이 날 삭발식에서 조 후보는 “문 대통령은 ‘전북의 친구’를 자임했지만 전북탄소법과 금융도시 지정, 공공의대 설립, 군산형 일자리 등 제대로 진행된 것이 하나도 없다”면서 “전북 몫을 찾아야 한다는 전북도민과 전주시민들의 뜻을 모아 삭발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ldq
민생당 고상진(익산갑) 후보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후보에 대한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했다.고 후보는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지난 9일 열린 지역방송 토론회에서 태양광 사업에 합법적으로 투자했다고 언급했다”며 “김 후보가 공개한 재산목록에는 태양광 투자 내역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태양광 사업설비·시설은 신고서에 포함돼야 할 재산이라는 게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유권해석”이라며 “공직 후보자로서 재산을 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