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해온 지자체와 정부부처·기관 관계자,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전주에 모여 전국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통합돌봄 지역협의회’는 3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협의회 소속 지자체 관계자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연구원 관계자,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통합돌봄사업 추진 수행기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통합돌봄 지역협의회는 전주시와 경기 남양주시, 경기 안산시, 충북 진천군, 충남 천안시, 충남 청양군, 부산광역시 북구, 대구광역시 남구
김낙현
2022.08.3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