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오는2월 1일부터 현재 희귀난치성질환을 기존 134종에서 25종이 늘어난 159종으로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맞춰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은 만성콩팥기능상실, 강직성 척추염, 베제트병, 크론병, 유전성 운동실조, 건조 증후군등 134종이었다. 하지만, 바터증후군,할러푸르덴-스파츠병,웨스트증후군,주기미비(가족성)저칼륨혈성, 이튼-람베르트 증후군,컨스-세이어 증후군,일차성·경화성 담관염, 선천성 신증후군,보통염색체열성의 다낭신,두개골유합증,카무라티-엥겔만증후군,바테르증후군,클리펠-트레노우네이-베버 증후군,홀트-오람 증후군,손발톱무릎뼈 증후군, 위버 증후군, 알포트 증후군,로렌스-문-비들 증후군,젤웨거 증후군,촤지 증후군,
장두선
2014.01.15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