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 하나로마트 등 사업추진 우수 10개 사무소에 대해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상호금융 예수금 우수사무소에는 변산농협(1천억원, 조합장 신왕철), 광활농협(500억원, 조합장 신광식), 대출금 우수사무소에는 부귀농협(500억원, 조합장 김영배)이 수상했다.또한 2020년 농식품가공사업 경영부문 동상에는 공덕농협(조합장 문홍길)이 수상했으며, 하나로마트 매출액 증대 부문에는 고창농협(300억원, 조합장 유덕근), 익산원예농협(200억원, 조합장
이신우
2021.05.10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