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방춘원)는 개학철을 맞아 지난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개월 동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점검, 합동단속의 4가지 테마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총력전에 나선다. 특히, 교통안전교육은 매주 수요일 1일 2개교를 방문, 어린이들 하고 친숙한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동영상 시청 뒤 휴대용 횡단보도 매트를 이용, 안전하게 건너기 실습을 통해 교통안전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캠페인은 매주 월요일 오전7시40분부터 오전8시20분까지 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교육청, 시청등)․협력단체(모범, 녹색, 안실련등)와 합동으로 스쿨존내 신호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등
장두선
2013.03.0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