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찌어다. 소고치며 춤추며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찌어다(시편150편)” 주리랑국악찬양단이 찬양선교에 뜻이 있는 선교단원을 모집과 동시에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23일부터 한 달간 금암동 숲정이 성당 근처 주리랑 연습실에서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가량 주2회 강습에 들어간다.모집분야는 대금, 가야금, 북, 타악, 장고, 단소, 피리, 아쟁, 태평소 등 국악과 민요, 판소리 찬양 또는 CCM찬양에 소질이 있는 사람도 모집한다.한달 간 교습이 이뤄진 뒤에는 찬양선교에 뜻이 있는 사람을 선별,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모집대상은 초보자및 경력자 관계없이 세례교인 이상이면 누구나 참
이혜경
2009.05.17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