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에 대한 미군의 진격과 심야 융단폭격이 이뤄지면서 이라크군 수천명을 추가로 포로로 붙잡았다고 미군의 한 장교가 22일
밝혔다










 이라크 남부에 대한 미군의
진격과 심야 융단폭격이 이뤄지면서 이라크군 수천명을 추가로 포로로 붙잡았다고 미군의 한 장교가 22일 밝혔다.

미군 제3보병사단 제1여단 소속 앤드루 발레스 대위는 이날 이라크군 제11사단
병력들이 유프라테스강 인근에서 미군과 조우한 뒤 항복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천명의 이라크군 병사들이 항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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