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노조 전북지부(지부위원장 이의규)는 25일 지사 강당에서 김주영 본부노조위원장을 비롯 노사간부와 대의원 등 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전력노조 전북지부 정기대의원 대회를 가졌다










전력노조
전북지부(지부위원장 이의규)는 25일 한전 전북지사 강당에서 김주영 본부노조위원장을 비롯 노사간부와 대의원 등 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전력노조 전북지부 정기대의원 대회를 가졌다.

김광재 한전
전북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간부가 한마음으로 당면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최상의 전력서비스 제공으로 최우수사업장을 만들어 가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승훈기자
hsh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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