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3회 임시회 개회 – 사진 이상근











제193회 임시회 개회 – 사진 이상근

 

전북도의회는 25일 오후 2시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4월 3일까지 도정질문 및 고창지역
방사성폐기물처리장 건설 관련 공청회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의회가 이번 회기중에 처리할 안건은 행자위원회 이한수의원으로 비롯한 7명의 도정질문과 지난 임시회 때 미료안건으로
처리한 전라북도영상산업육성조례안을 비롯 도의회에 제출된 10건의 안건과 의원 발의로 추진된 전라북도자동차관리사업의등록기준 및 절차에 관한 조례중 개정조례안을 심의해 처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난해 도가 제출한 전라북도학교용지부담금부과·징수및사용에 관한조례안과 전라북도정무부지사자격기준에관한 조례중개정조례안은 시행의 형평성과 비난 등으로 심의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영묵기자 m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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