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개혁신당은 다음달 1일 전주 완산 덕진지구당 합동 창당대회를 갖기로 했다










국민개혁신당은 다음달 1일 전주 완산 덕진지구당 합동 창당대회를 갖기로 했다.

개혁당은 이에 앞서 지난달 13일부터 최근까지 당원 전자투료를 통해 완산지구당 위원장에 김윤덕(39) 시민행동 21 공동대표를, 덕진지구당 위원장에 김주환(47)
진안치과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에 전주 완산과 덕진 지구당이 창당하면서
개혁당은 김제와 부안∙고창지구당 등 도내에서 4개 지구당을 확보하게 됐다.

/신정관기자 jk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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